“뺨 맞고 현금 갈취당해”…수진 학폭, 연예계로 번지는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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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tti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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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과 현금맞고 시작된 감기스케쥴이 많아서 아프면 안되서병원가서 바로 진료보고링거도 맞고현금도 찾고왠 현금이냐고요?왜냐하면 골프 가야 하거등여말본골프로 사치부려본 날오늘은 인천 베어크리크CC지난 10월의 리벤지 매치였는데멤버들 덕분에 즐겁게 쳤어요.게다가 금요일에 치니 너무 좋음. 후훗점심 먹으러 월미도로한창 일할 시간에 월미도에서 조개구이 먹으면어떻게여?감기도 쏙 들어가게 맘드는 꿀조합여기 처음 걸어보는거 같은데??풍선게임해서 미니언즈 인형도 따고요2차까지 가서 잘 놀고차에서 꾸벅거리면서 졸면서 돌아오니 7시쯤??그리고 늦생파 with friends옷 챙겨 입기도 귀찮아서세탁해놓은 어제 입은 옷 또 입고 나온 나 어떤데오늘 점심은 버드아이 (지금은 없어졌더라고요 흑)Laurent Lequart Blanc de Blancs Brut, Champagne 우선 목부터 축이고점심엔 세트만 되서 배 안고프지만우선 3인세트 시키고모든 음식에 아시아풍의 향신료가 들어가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전 맛있어 하는 편입니다메인으로 시킨 오징어 요리식욕이 없어서먹는둥 마는둥와인도 한 병 더 Domaine de Sulauze, Charbonnieres,쉬라로 만든 와인이라는데 9만원이란 가격 치고 매우 괜찮았어요.1인에 현금맞고 6만5천원 런치 3인 * 와인 2병해서40만원쯤 냈습니다.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2차로 온 에피세리꼴라쥬여기만큼 만만한 곳이 없어요, 또이미 꽤 마셔서 좋은 건 필요 없을 거 같아서Langlois-Chateau Cremant de Loire Reserve Brut샴페인 한 병 더츄러스와 치즈까지 배터지게 먹고 또 먹고 왔어요 :)그렇게 주말이 가고 주중엔 빈혈 재검으로 다시 피 뽑고 검사하러 강남성모병원 혈액내과에다행히 수치가 많이 올라왔다.이제 4개월 후에 검사 받기로 회사에서 한 번씩 힘들 땐출근 하면서 스타벅스리저브이 정도 사치는 해야 마음이 풀림ㅎㅎ바쁜 와중에퍼시스에서 하는 세미나도 다녀왔어요.일하게 싶게 만드는 오피스너무 어려운 문제이지만내가 꼭 풀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흑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에서마셔본 흑임자라떼넘 꼬소하고 맛있다!!그래도 이번주엔 제주도 워크샵 가는 일정새벽 7시반 제주행아침 일찍 도착한 제주바로 밥 먹으러 갔지요크으 역시 돔베고기국수에 올라간 것 보다 단품 돔베고기가 더 맛있었어요.저희가 간 곳은 자매국수기업형 현금맞고 식당처럼 엄청 커서 바로 입장 가능했고, 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티오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가보고 싶었던 방주교회 가는길 아 너무 좋다..!!!우리 다 이제 건축도 하고 짓고 부동산 일 하니이타미 준 정도 봐줘야 하지 않겠냐며 풋교회 주위를 한바퀴 쭉 돌기만 해도리프레싱되고 기분 업업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운딩 하러최근이 이름이 클럽L로 바뀌고 젊은 대표님이셔서 그런지클럽하우스에서 막 클럽음앙 나오고요?ㅎㅎ이런데 첨인데 왤케 웃기죠2번째 홀 까지는 너무 좋았는데점점 바람이 거세지더니캐디언니가 얘기하는 것도 하나도 안 들리고 거센 바람속에서 홀아웃 할까말까 고민 백번하고 볼 빨개진 상태로 라운딩 종료타수는 말모...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찾아서 아무데나 갔어요이름이 좀 그렇네? 속살와 근데 소맥 첫잔 미쳤다한라산 사랑한다...한라산으로 탄 소맥 왤케 맛있죠?음식도 다 괜찮았어요서울 어디 이자까야랑 비슷해도 견줄급그리곤 2차로 근처에 보이는 펍으로 야 만원씩 걸어 (라고 말했지만 회사분들이랑 간거라 공손히 현금맞고 말함^^^)그리고 시작된 다트내기 와 올만에 하니 너무 재밌다ㅋㅋㅋㅋ씬나서 데킬라샷까지 쭉 들이키고낼 새벽 라운딩을 위해 각자 방으로 귀가 했습니다.토요일 새벽이 밝고놀면 뭐하니 골프나 치자오또니엘도 아니고 약간 중국스러운 이건 뭐지?우리들CC 이름 답게 우리들병원에서 소유했던 (개인사 얽힌 곳)동 트는 7시에 라운딩날씨도 좋고 구장도 좋고 어제보다는 훨씬 공도 잘 맞고 (아직 골린이라 날씨 많~이 탑니다) 따스한 날씨 속에서 즐겁게 라운딩이 맛에 골프 치는거 아닙니까서울 가기 전에 마지막 식사는 산방식당또다시 밀면이렇게 짧은 1박2일 워크샵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와서주말엔 겨울맞이 옷장 정리는 시전반팔은 다 치우고 니트로 정렬컬러별로 쫙 걸려 있는걸 봐야 마음이 편-안-그리고 월요일이 돌아와 출근했는데 삼실 왤케 춥나요..?ㅠㅠ옆 자리 분이 편의점에서 핫팩 사서 나눠주셨는데파워퍼프걸!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ㅋㅋㅋ그리고 이 날 점심도 제주 돔베고기 또 먹었다.제주도가 더 맛있군요?퇴근하고 필라테스도 가고요 돈까스가 땡겨서 운동 현금맞고 끝나자마자 근처 돈까스집에서 혼자 완돈이렇게 잘 먹는데 왜 살이 잘 안붙지... 휴우동아리 활동으로 그림도 그리러 갔고요거의 다 완성이 되어가는 나의 첫 아크릴화, 수련넘 뿌듯하당 :)날 항상 생각해주는 고마운 회사 친구가 엽산도 노나줌열일하고 회사분들과 즐거운 저녁 자리로 간 합정동 이키여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생맥도 맛있었구요배고팠던지라 시킨 모리아와세도 흡입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던데요?어디선가 마셔봤던 니치니치 매일매일 즐겁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시켜보았습니다잔도 고르게 해주셨고요신난 우리는 한 병. 토쿠베츠준마이 덴슈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집으로 무사귀가어느덧 다가온 연말 &크리스마스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다 지났지만요)CCMM건물은 순복음교회 소속이라 늘 1층 로비에 거대한 트리가 세워지는데올해도 역시나 연말 느낌 가아득이 날은 퇴근하고 탈리다쿰 행사장에 3분 들리고매장 너무 예쁘죠?제품도 너무 좋고, 공간도 예쁘니가로수길 마일스톤 맞은편 플래그십 가보시길저녁 약속 장소인 미라이로주석 잔에 나오는 하이볼 넘 좋당!내가 좋아하는 현금맞고 거 다 모였네감태에 싸서 냠요샌 누가 뭐 먹을래 물어보면70-80%의 빈도로 일식을 갑니다 집에와서 탈리다쿰에서 준 선물도 풀러봤는데심지어 식기장에서 만든거라니취향 고오급❤️주말엔책도 보고요요새 빠져있는 미타사가서 구움과자도 사오고여긴 마들렌이며 쿠키며 빵이며다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어린이입맛을 위해나폴리탄파스타도 슥삭 하고나니내 주말도 슥삭 삭제회사근처 카페 중 젤 맛있는 무제드립도 말모인스타에서 본 스왈로브스키 어드밴트캘린더너무 예쁜데요?이 날은 월요일부터 저녁약속이거하게 부첼리에서 있었어요.어쩌다보니 매달 오는 부첼리장미향 가득한 뉘생조르쥬Bertrand Machard de Gramont Les Vallerots, Nuits-Saint-Georges, 2017업장에서 20만원 후반대 정도 했던거 같아요맛있어서 한 병 더 시킴 ㅎㅎ겨울이니 굴로 시작크림 스피니치 못 잃어지난번에 고기만 먹어서 못 맥혔던 기억에시킨 파스타여기 파스타 (특히 저 비스크소스 어쩌구) 맛있으니꼭 드세요!!화요일도 또 저녁 약속 이었구나오랜만에 들린 JW메리어트 반포예전엔 집처럼 드나들었는데용산으로 이사오고 난 후에는 가아끔 방문하게 되네요머야 컬리에서 산 달걀2개나 깨져옴이젠 추워져서코트 입어야 하는 날씨입니다정동에 현금맞고 미팅하러대행사 옆에 소품편집샵도 있어서 둘러봤으요여기 온 목적은 영감의서재가 리뉴얼 했다고 해서대표님 방문 겸 총총으아 너무 예쁘넹이 아날로그한 느낌 가득한 포토부스도 다릉 소품들도 감성 낭낭해우릴 위해 준비해주신 하프보틀너무 따스한 환대 늘 감사합니다 :)국화꽃 나눠준 옆팀 과장님별건 아녀도 이런거 좋아함이 날은 밑에 대리님들이랑 저녁하고자 오랜만에 신사동 파에준마이다이긴조 bo를 시작으로음식이야 다 맛있지카라쿠치 준마이 하야세로 다음 잔서비스도 듬뿍 주심 방문 때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주말엔 올만에 인바디를 쟀거든요?오호? 체지방률이 좀 내려갔어요?근육도 좀 붙고그치만 1년 전이랑 비교해봐도유의미한 수치라고 볼 순 없다ㅠㅠㅠ출근해선술 들어간 촤컬릿도 먹고요그 어느때보다 마음 무거운 11월을 맞고 있는 날 위해일본 갔다온 친구가 선물도 사듀고굳이 날 끌어내서 내가 좋아하는 파브에 데리고 가 줌휴우 역시 와인이 짱이야Domaine de la Touraize, chardonnay en flandre과실, 특히 사과, 같은 뉘앙스 가득10만원 초반에 평타 이상가는 와인음식도 현금맞고 다 너무 맛있었는데식욕을 잃은 때라 정말 입만 댐정재쉡 미안…:(그치만 잘 먹는 내 친구들이넘 맛있다며 잘 먹어줌그래서 한병 더Le raisin et l’ange, Fable, 2017 (아마도?)묵혀놨더니 오히려 포텐이 터졌다고 추천해주심진짜 몇년만에 시켜본 페이블온 메뉴 쫙 훑고 집에 왔는데, 그 사이에 친구가 날 찾으러 파브로 와서뜻하지 않게 바람 맞혔.. 여의도 지박령 발효중인 날 위해멀리까지 와준 내 친구이럴 때마다 오게 되는 콘래드 버티고바양 왤케 많니2인이서 3개 시키니 반 정도 남아서친구한테 포장해라고 함밥 먹고 나오니 눈이 째끔씩 내리고 있네요집에 와선일본에서 사다준 레몬사와 한 캔 하며더크라운 시즌6 감상아 요샌 다시 책도 다시 보는 중인데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점심엔 줄 없는 곳 찾다 들어간 육칼그동안 비교치가 없어서 몰랐는데문배동 육칼이 맛있는거군요일하다 지칠 땐좋아하는 초코렛도 먹고요퇴근하고는책도 봅니다.12월을 맞는 성스런 마음으로Vince Guaralio Trio의 캐롤을 들으며 연말을 기다려보아요 :) 현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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