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관리자)

자료실(관리자)

“뺨 맞고 현금 갈취당해”…수진 학폭, 연예계로 번지는 학폭...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ttie
작성일24-03-28 02:34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11월과 현금맞고 시작된 감기스케쥴이 많아서 아프면 안되서병원가서 바로 진료보고링거도 맞고현금도 찾고왠 현금이냐고요?왜냐하면 골프 가야 하거등여말본골프로 사치부려본 날​오늘은 인천 베어크리크CC지난 10월의 리벤지 매치였는데멤버들 덕분에 즐겁게 쳤어요.게다가 금요일에 치니 너무 좋음. 후훗점심 먹으러 월미도로한창 일할 시간에 월미도에서 조개구이 먹으면어떻게여?​감기도 쏙 들어가게 맘드는 꿀조합여기 처음 걸어보는거 같은데??풍선게임해서 미니언즈 인형도 따고요2차까지 가서 잘 놀고차에서 꾸벅거리면서 졸면서 돌아오니 7시쯤??​그리고 늦생파 with friends옷 챙겨 입기도 귀찮아서세탁해놓은 어제 입은 옷 또 입고 나온 나 어떤데​오늘 점심은 버드아이 (지금은 없어졌더라고요 흑)Laurent Lequart Blanc de Blancs Brut, Champagne 우선 목부터 축이고​점심엔 세트만 되서 배 안고프지만우선 3인세트 시키고모든 음식에 아시아풍의 향신료가 들어가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전 맛있어 하는 편입니다메인으로 시킨 오징어 요리식욕이 없어서먹는둥 마는둥와인도 한 병 더 Domaine de Sulauze, Charbonnieres,쉬라로 만든 와인이라는데 9만원이란 가격 치고 매우 괜찮았어요.​1인에 현금맞고 6만5천원 런치 3인 * 와인 2병해서40만원쯤 냈습니다.​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2차로 온 에피세리꼴라쥬여기만큼 만만한 곳이 없어요, 또이미 꽤 마셔서 좋은 건 필요 없을 거 같아서Langlois-Chateau Cremant de Loire Reserve Brut샴페인 한 병 더츄러스와 치즈까지 배터지게 먹고 또 먹고 왔어요 :)​​그렇게 주말이 가고 주중엔 빈혈 재검으로 다시 피 뽑고 검사하러 강남성모병원 혈액내과에다행히 수치가 많이 올라왔다.이제 4개월 후에 검사 받기로 ​회사에서 한 번씩 힘들 땐출근 하면서 스타벅스리저브이 정도 사치는 해야 마음이 풀림ㅎㅎ​바쁜 와중에퍼시스에서 하는 세미나도 다녀왔어요.일하게 싶게 만드는 오피스너무 어려운 문제이지만내가 꼭 풀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흑​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에서마셔본 흑임자라떼넘 꼬소하고 맛있다!!​그래도 이번주엔 제주도 워크샵 가는 일정새벽 7시반 제주행아침 일찍 도착한 제주​바로 밥 먹으러 갔지요크으 역시 돔베고기국수에 올라간 것 보다 단품 돔베고기가 더 맛있었어요.저희가 간 곳은 자매국수기업형 현금맞고 식당처럼 엄청 커서 바로 입장 가능했고, 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티오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가보고 싶었던 방주교회 가는길 아 너무 좋다..!!!우리 다 이제 건축도 하고 짓고 부동산 일 하니이타미 준 정도 봐줘야 하지 않겠냐며 풋교회 주위를 한바퀴 쭉 돌기만 해도리프레싱되고 기분 업업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운딩 하러최근이 이름이 클럽L로 바뀌고 젊은 대표님이셔서 그런지클럽하우스에서 막 클럽음앙 나오고요?ㅎㅎ이런데 첨인데 왤케 웃기죠2번째 홀 까지는 너무 좋았는데점점 바람이 거세지더니캐디언니가 얘기하는 것도 하나도 안 들리고 거센 바람속에서 홀아웃 할까말까 고민 백번하고 볼 빨개진 상태로 라운딩 종료타수는 말모...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찾아서 아무데나 갔어요이름이 좀 그렇네? 속살와 근데 소맥 첫잔 미쳤다한라산 사랑한다...한라산으로 탄 소맥 왤케 맛있죠?음식도 다 괜찮았어요서울 어디 이자까야랑 비슷해도 견줄급​그리곤 2차로 근처에 보이는 펍으로 야 만원씩 걸어 (라고 말했지만 회사분들이랑 간거라 공손히 현금맞고 말함^^^)그리고 시작된 다트내기 와 올만에 하니 너무 재밌다ㅋㅋㅋㅋ씬나서 데킬라샷까지 쭉 들이키고낼 새벽 라운딩을 위해 각자 방으로 귀가 했습니다.​​토요일 새벽이 밝고놀면 뭐하니 골프나 치자오또니엘도 아니고 약간 중국스러운 이건 뭐지?우리들CC 이름 답게 우리들병원에서 소유했던 (개인사 얽힌 곳)동 트는 7시에 라운딩날씨도 좋고 구장도 좋고 어제보다는 훨씬 공도 잘 맞고 (아직 골린이라 날씨 많~이 탑니다) 따스한 날씨 속에서 즐겁게 라운딩이 맛에 골프 치는거 아닙니까​​서울 가기 전에 마지막 식사는 산방식당또다시 밀면​이렇게 짧은 1박2일 워크샵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와서주말엔 겨울맞이 옷장 정리는 시전​반팔은 다 치우고 니트로 정렬컬러별로 쫙 걸려 있는걸 봐야 마음이 편-안-​​그리고 월요일이 돌아와 출근했는데 삼실 왤케 춥나요..?ㅠㅠ옆 자리 분이 편의점에서 핫팩 사서 나눠주셨는데파워퍼프걸!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ㅋㅋㅋ그리고 이 날 점심도 제주 돔베고기 또 먹었다.제주도가 더 맛있군요?​​퇴근하고 필라테스도 가고요 돈까스가 땡겨서 운동 현금맞고 끝나자마자 근처 돈까스집에서 혼자 완돈이렇게 잘 먹는데 왜 살이 잘 안붙지... 휴우​​동아리 활동으로 그림도 그리러 갔고요거의 다 완성이 되어가는 나의 첫 아크릴화, 수련넘 뿌듯하당 :)​날 항상 생각해주는 고마운 회사 친구가 엽산도 노나줌​열일하고 회사분들과 즐거운 저녁 자리로 간 합정동 이키여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생맥도 맛있었구요배고팠던지라 시킨 모리아와세도 흡입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던데요?어디선가 마셔봤던 니치니치 매일매일 즐겁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시켜보았습니다잔도 고르게 해주셨고요신난 우리는 한 병. 토쿠베츠준마이 덴슈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집으로 무사귀가​어느덧 다가온 연말 &amp크리스마스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다 지났지만요)CCMM건물은 순복음교회 소속이라 늘 1층 로비에 거대한 트리가 세워지는데올해도 역시나 연말 느낌 가아득​​이 날은 퇴근하고 탈리다쿰 행사장에 3분 들리고매장 너무 예쁘죠?제품도 너무 좋고, 공간도 예쁘니가로수길 마일스톤 맞은편 플래그십 가보시길​저녁 약속 장소인 미라이로주석 잔에 나오는 하이볼 넘 좋당!​내가 좋아하는 현금맞고 거 다 모였네감태에 싸서 냠요샌 누가 뭐 먹을래 물어보면70-80%의 빈도로 일식을 갑니다​ 집에와서 탈리다쿰에서 준 선물도 풀러봤는데심지어 식기장에서 만든거라니취향 고오급❤️​​주말엔책도 보고요요새 빠져있는 미타사가서 구움과자도 사오고여긴 마들렌이며 쿠키며 빵이며다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어린이입맛을 위해나폴리탄파스타도 슥삭 하고나니내 주말도 슥삭 삭제​​회사근처 카페 중 젤 맛있는 무제드립도 말모​인스타에서 본 스왈로브스키 어드밴트캘린더너무 예쁜데요?​​이 날은 월요일부터 저녁약속이거하게 부첼리에서 있었어요.어쩌다보니 매달 오는 부첼리장미향 가득한 뉘생조르쥬Bertrand Machard de Gramont Les Vallerots, Nuits-Saint-Georges, 2017업장에서 20만원 후반대 정도 했던거 같아요맛있어서 한 병 더 시킴 ㅎㅎ겨울이니 굴로 시작크림 스피니치 못 잃어지난번에 고기만 먹어서 못 맥혔던 기억에시킨 파스타여기 파스타 (특히 저 비스크소스 어쩌구) 맛있으니꼭 드세요!!​​화요일도 또 저녁 약속 이었구나오랜만에 들린 JW메리어트 반포예전엔 집처럼 드나들었는데용산으로 이사오고 난 후에는 가아끔 방문하게 되네요​​머야 컬리에서 산 달걀2개나 깨져옴이젠 추워져서코트 입어야 하는 날씨입니다​​정동에 현금맞고 미팅하러대행사 옆에 소품편집샵도 있어서 둘러봤으요​여기 온 목적은 영감의서재가 리뉴얼 했다고 해서대표님 방문 겸 총총으아 너무 예쁘넹이 아날로그한 느낌 가득한 포토부스도 다릉 소품들도 감성 낭낭해우릴 위해 준비해주신 하프보틀너무 따스한 환대 늘 감사합니다 :)​​국화꽃 나눠준 옆팀 과장님별건 아녀도 이런거 좋아함​이 날은 밑에 대리님들이랑 저녁하고자 오랜만에 신사동 파에준마이다이긴조 bo를 시작으로음식이야 다 맛있지카라쿠치 준마이 하야세로 다음 잔서비스도 듬뿍 주심 방문 때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주말엔 올만에 인바디를 쟀거든요?오호? 체지방률이 좀 내려갔어요?근육도 좀 붙고그치만 1년 전이랑 비교해봐도유의미한 수치라고 볼 순 없다ㅠㅠㅠ​출근해선술 들어간 촤컬릿도 먹고요​그 어느때보다 마음 무거운 11월을 맞고 있는 날 위해일본 갔다온 친구가 선물도 사듀고​굳이 날 끌어내서 내가 좋아하는 파브에 데리고 가 줌휴우 역시 와인이 짱이야Domaine de la Touraize, chardonnay en flandre과실, 특히 사과, 같은 뉘앙스 가득10만원 초반에 평타 이상가는 와인음식도 현금맞고 다 너무 맛있었는데식욕을 잃은 때라 정말 입만 댐정재쉡 미안…:(그치만 잘 먹는 내 친구들이넘 맛있다며 잘 먹어줌그래서 한병 더Le raisin et l’ange, Fable, 2017 (아마도?)묵혀놨더니 오히려 포텐이 터졌다고 추천해주심진짜 몇년만에 시켜본 페이블온 메뉴 쫙 훑고 집에 왔는데, 그 사이에 친구가 날 찾으러 파브로 와서뜻하지 않게 바람 맞혔.. ​​여의도 지박령 발효중인 날 위해멀리까지 와준 내 친구이럴 때마다 오게 되는 콘래드 버티고바양 왤케 많니2인이서 3개 시키니 반 정도 남아서친구한테 포장해라고 함밥 먹고 나오니 눈이 째끔씩 내리고 있네요​​집에 와선일본에서 사다준 레몬사와 한 캔 하며더크라운 시즌6 감상​아 요샌 다시 책도 다시 보는 중인데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점심엔 줄 없는 곳 찾다 들어간 육칼그동안 비교치가 없어서 몰랐는데문배동 육칼이 맛있는거군요​일하다 지칠 땐좋아하는 초코렛도 먹고요​퇴근하고는책도 봅니다.​12월을 맞는 성스런 마음으로Vince Guaralio Trio의 캐롤을 들으며 연말을 기다려보아요 :) 현금맞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