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여성용품 23년도의 마지막 주라평소보다 수업이 많지 않았어요.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많아이것저것 조금 만들어봤어요.​아이들 또래가 비슷하고 같은 여성용품 학원도보내고, 오랜전 공방 수강생이셨던 분의둘째딸이 여자로서의 첫경험이 시작되었다고여성용품 넣고 다닐 파우치가 필요하다고하셔셔, 몇개 만들어봤어요.손이 여성용품 커서 뭐든 만들면 대용량이라 9개 만들어서 두집에 네개 두개 나눠주고몇개 남았어요.저희 딸들 쓸거냐고 물었더니 여성용품 큰딸은 원단이 자기취향이 아니라고, 작은딸은 잘 안 갖고 다녀서 필요없다네요.​내보기엔 이쁜데,여분끈이 길어서 잘라줘요.자른후 목공풀 여성용품 발라서 말려줘요조리개파우치에 끈을 매듭실로 넣고끝에 목구슬이나 가락지매듭넣어줬어요.^^​그리고, 겨울 수업은 대부분 마무리되었지만, 석고티라이트홀더를 만들고싶어서 샘플만들어봤어요.내년에 여성용품 수업할때다른 주제에 다른 피규어를 올려 만들어도될 것 같아 만들어봤는데,넘 맘에 들어요.^^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것 여성용품 같아,요즘 공방가면 열심히 티라이트 켜놓고있어요.#티라이트석고홀더만들기#티라이트홀더만들기#석고홀더만들기 #샘플만들기#샘플만들어보기#향남 #향남행복한공예 #행복한공예#동탄공방 #향남공방 #발안공방 #공방 #봉담공방 #토탈공예 #토탈공예수업 여성용품 #출강전문공방 #석고공예#석고만들기 #석고홀더만들기#여성용품파우치 #선물#첫경험선물 #아이선물 #파우치 #조리개파우치#소소한일상 #소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