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하츠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목걸이'>목걸이 팬던트 참 크롬하츠 매장 내돈내산 후기 &amp상세 리뷰!!!​​​​이번 포스팅은 솔직히 리뷰가 상세하게 될지 모르겠다.​​가격은 생각보다 비싼데 내 기준 만족감이 막 많은 목걸이는 아니기 때문이다.​​물론 이 팬던트 목걸이'>목걸이'>목걸이 참을 구매하신분들중에 만족하는 분들도 계시므로 이 부분은 개취의 영역이라 말해야겠다.​​어찌되었건 오늘 리뷰를 할 제품은 크롬하츠에서 나오는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목걸이'>목걸이 팬던트 참이다.​​최근에 크롬하츠에는 새로운 제품들도 안나오고... 이 거만한 브랜드를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어찌되었건 간만에 크롬하츠 비니와 오늘 리뷰할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목걸이'>목걸이 팬던트 참을 구매했다.​​솔직히 말하면 메이플소프의 경우 구매할생각이 없었지만 평소에 옷 이야기를 많이 하는 갤댑 대장님과 이야기 도중 갤댑 대장님이 산다 해서 같이 구매를 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러한 사진이 문제다. 무엇인가 레이어드를 하면 목걸이가 이뻐 보여서 구매를 했다.​​다만 가격대가 실버 치고는 상당히 비싸서 깜짝놀란 부분도 있고​​이전에 구매한 크롬하츠 더블크로스 팬던트라던지 바인대거 팬던트라던지 세이프티핀 목걸이랑 비교했을때도 왠지 인기가 없는제품이란걸 감안했을때 (인기가 많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엇인가 가격이 선넘는 느낌도 났다.​​​메이플 소프 팬더트가 아닌 다른 크롬하츠 목걸이의 리뷰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서 한번씩 읽어보시길...​​​​크롬하츠 더블크로스 팬던트 목걸이'>목걸이'>목걸이 SML 크롬하츠 백화점 매장 구매후기 &amp상세 리뷰!!! 어제에 이...​​​​​크롬하츠 대거 참 팬던트 목걸이 + 크롬하츠 더블 CH 크로스 참 목걸이 크롬하츠 백화점 매장 내돈내산 ...​​​​크롬하츠 바인대거 펜던트 목걸이 백화점에서 내돈내산 해서 구매한 후기 &amp상세 리뷰 (Ft. 크롬하츠 ...​​​어찌되었건 크롬하츠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 팬던트 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는 포스팅이니 계속 고고씽​​​​파우치는 다 똑같다. 파우치 퀄리티...솔직히 못마땅하다. 하지만 구매자가 크롬하츠 앞에서는 을이 된다.​​퀄리티가 좋던 안좋던 그냥 만족하면서 사용해야한다.​​​​​​​크롬하츠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 팬던트 참의 전체적인 모습​​​정말 왠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다닐법한 디자인이다.​​솔까말 내 기준 큰 특색이 있는 목걸이는 아니다. 디자인도 제대로 안보고 구매한 나의 잘못이랄까?​​​​​​​영상으로 보면 더 느낌이 나겠지만 크기도 뭔가 작고 무게도 가볍다.​​그래서 크롬하츠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 팬던트 참의 경우 단독보다는 정말로 레이어드를 추천한다.​​​​​​​목걸이의 앞쪽은 무광계열인데 또 사이드 부분은 유광으로 거울 효과를 보여준다.​​​​​뒤쪽에는 실버를 의미하는 925와 메이플소프를 의미하는것 같은 M자 이니셜, 그리고 05는 아마도 05년도에 디자인 or 발매되었다는 뜻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본다.​​​​​​​​그런데 이거 새상품 맞음? ㅋㅋㅋ​​아무리 실버라하더라도... 무엇인가 스크레치 같기도 하고...​​하지만 계속 이야기 하지만 크롬하츠는 갑이라서 ㅠㅠ 어쩔수가 없다.​​​​​​​​대충 크롬하츠 메이플소프 크로스 목걸이 팬던트 참에 대한 리뷰를 해보았다.​​리뷰 및 후기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았는데... 정말로 마음에 꼭 들지는 않아서 오랜만에 짧게 리뷰를 해보았다.​​그나마 크롬하츠 목걸이 고르는데 도움이 되기를 빌면서 이번 포스팅 후기 리뷰는 끝.​​​​​​​​​​​​안녕하세요.​항상 블로그에 일기 형식으로 적다가 갑자기 경어체로 적자니 조금 어색하네요^^​​사실 별 생각없이 동생의 추천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나름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가 되었나 봅니다.​​블로그를 하면서 단하나의 광고도 없이 모두 내돈내산해서 리뷰 및 후기를 적다 보니 네이버에서 인플루언서도 주었습니다.​​하지만 회사원 입장에서 겸업이 되지 않다 보니 여전히 내돈내산 리뷰를 계속 할 예정입니다.​​아마 저보다 훨씬 뛰어난 패션 블로거님들이 많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글 하나를 포스팅하려고 해도 나름 성심성의껏 포스팅을 계속 진행하여왔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과 요즘 소통도하고 어느덧 로열티가 조금 있는?​​블로그가 된듯 하네요. ​​But. 인플루언서가 되고 난 후 팬들이 없어 아직 너무 부끄부끄합니다.​​따라서 처음으로 구걸합니다. (적어도 안부끄러울 정도까지 ㅋㅋ)​​제발 인플루언서 되었는데 좀 팬좀 눌러주세요. (아래 네임카드 클릭)​돈드는것도 아닌데..​관심분야의 전문 창작자를 만나는 곳​​​​그리고 저 인스타 아이디 해킹 당해서 삭제 됐어요..​​괜찮으신분들은 팔로우도 굽신굽신​​팔로워 68명, 팔로잉 56명, 게시물 5개 - daddy_fappy(@daddy.fappy)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아무쪼록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매일 반말 찍찍하지만 글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요.​​​그럼 좋은 하루 되시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모두 화이팅​​​​